일상회화#11 日常会話#12 会議
- 柳 相守
- 2018年6月10日
- 読了時間: 1分
일상회화#11 日常会話#12 会議
吉村:(全然決まらないなー。柳生課長のプレゼンではインパクトは弱いな。)
(전혀 결정이 안되네. 야큐과장님 발표만으로는 임펙트가 약해)
橋本:会議始めてから3時間が経過しましたが皆様の意見がまとまらない状況です。
회의 시작해서 3시간이나 경과했습니다만 여러분의 의견이 뭉쳐지지 않은 상황입니다.
柳生:このままではいくら時間を掛けても決まらない。まず、生産キャパをはっきり決めよう。
이대로는 몇시간을 해서 결정이 안돼. 일단 생사능력을 확실히 정해두자
東出:設備のキャパなのか人員的なキャパですか。
설비능력입니까 인원적 능력입니까.
來未:労働基準法に触れてはなりません。
노동기준법을 어기면 안됩니다.
柳生:吉村君、例をシミュレーションをみんなに配ろうか。ここまで来たらやるしかないな。
요시무라씨, 준비한 시뮬레이션을 여러분들께 나눠 줘. 여기까지 오면 할 수 밖에 없어.
吉村:わかりました。えー皆さまに配った資料の中、食べたいものを一つ選んでください。
알겠습니다. 그럼 여러분들께 나눠드린 자료에 드시고 싶은 거 하나만 골라 주세요.
もう昼過ぎっちゃったんで。 벌써 점심 시간이 지났습니다.
柳生:グッドタイミング。Good timing
ご存じでしたか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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